오늘 아침 부터 20시간 동안 쉬지 않고 책의 모든 것을 다 확인하고
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수정했습니다.
그것도 편집장이 휴가 4일 동안 수정한 것을 받아서
수정한 것입니다.
정말 책 만드는 것이 이렇게 힘든 줄 몰랐습니다.
이제는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.
바통을 여러분에게 넘깁니다.
31일 혹은 1월 2일에 인쇄를 맡길 예정이니
최종적으로 한번 읽어주시고 수정이 필요한 사항을 답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.
PS. 의사 국가고시 10일 전 결혼 13일 전입니다.
저를 도와주세요.